보이스트롯 재방송 - 보이스트롯 황민우, 보이스트롯 리틀싸이

첫 방송부터 역대급 무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보이스트롯

신선한 화제의 인물 배출

트롯열풍의 절정을 찍은...

종편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실시간 검색어 1위 역대급 방송

 

 

80인의 스타들이 모였습니다.

배우, 가수, 방송인, 기타 유명인들이 

트롯무대에 모였습니다.

이제 2회분이 방영되었는데요.

많은 호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보이스트롯 스타는 누구?

도전자의 순위 결정방식은

포털사이트에 도전자의 무대영상 조회수로

순위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여러명의 참가자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득점한 점수대로 5위부터 1위까지 

다시 한번 살펴 볼께요.

 

1회 방영분에서

트롯계의 신드롬 트롯랩 창시자

슬리피가 39,238로 5등

 

숨은 고수 15년차 무명가수

올크라운을 받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극한

김현민 40,208로 4등

 

대한민국 치어리더 총 출동

한 치의 오차없는

칼군무를 보여준

박기량 61,732로 3등

 

트로트를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꾼다.

시청자를 울린

역경의 재즈가수

안정환의 사촌 누나

안희정 63,644로 2등

 

 

 

국보급 미성이라는 극찬

마성의 매력

여성이라고 해도 믿을

섬세한 목소리

업텐션 소속

선율 124,592로 1등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였던 무대를 소개합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보았던 그 꼬마

리틀 싸이 !

황민우가 많이 성장해서 나타났네요.

 

어렸을 때의 모습이 조금 남아있긴한데

솔직히 어렸을 때의 모습이

더 귀여운 것 어쩔 수 없네요.

 

떡잎부터 남달랐던 도전자

리틀싸이 황민우

8년이 지난 지금은

16살 중학생이 되었네요.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이며

또래 친구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잭슨 춤을 거의 완벽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추억의 명곡 빌리진~

오랫만에 보는 안무라서 반갑기도 했지만

정말 흥이 많은 친구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춤도 꽤 잘 추고 스타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남진의 <나야나>라는 노래를 잘 불러주었습니다.

가창력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무대장악력과 쇼맨쉽으로

아주 흥겨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압권은 동생 황민호의 등장이였습니다.

작은 체구에 넘쳐나는 흥과 끼는

보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였습니다.

 

심사위원은 물론 다른 대기자들도 

민호의 매력에 빠져 버린 듯 합니다.

 

 

 

 

결국 황민우는 14크라운으로 1라운드를 통과하였고...

 

번외로 황민호군은 남진의 <파트너>를 너무 깜직하게 불렀었는데

올 크라운으로 황민호군의 멋진 무대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정말 귀엽고 깜직한 꼬마였습니다.

 

어린 시절 강남스타일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형 황민우의 끼보다

훨씬 귀엽고 풍부한 끼를 가진

매력적인 소년이라고 생각합니다.

황민호군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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